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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웹툰보조작가] 웹툰노동 - 현세계에서 보조작가로 살아가기 feat. Original Film by toss bank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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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도 그림말고도 비합리적인곳들이 많지만 요새 떠오르는게 웹툰 업계쪽 불공정이다.

그 부분에서 이제 보조작가에 관련된 계약 관련해서 토스가 서울시와 함께 근로계약서 관련하여 만들면서 이런 필름을 만든것으로 보인다.

 

최근에 웹툰 관련된 시장의 불합리함이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진 않고 있지만 이것을 통해서 좀 더 창작자들이 행복하게 작업할 수 있는 시장의 첫발이 되었으면 좋겠다.

https://youtu.be/oAKZk_QqGZg?si=KBjAhy4XtrxWvB-z

https://brunch.co.kr/@positive-kim/371

 

토스뱅크가 조명한 웹툰업계, 이젠 플랫폼이 답할 차례.

웹툰의 숨은 창작자들, 그들의 기여는 어떻게 남아야 할까? | 이 글의 BGM으로는 릴보이와 테이크원의 <자유로>를 권합니다. 여전히 비효율적인 우리의 방식편의점 과자보다 싼 음악을 만들고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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